UPDATED. 2021-10-17 06:24 (일)
삼성전자 ‘비스포크 제트 봇 AI’, 전체 로봇청소기 매출의 60% 차지...가파른 성장세
삼성전자 ‘비스포크 제트 봇 AI’, 전체 로봇청소기 매출의 60% 차지...가파른 성장세
  • 최민우 기자
  • 승인 2021.09.28 08: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제공 = 삼성전자
사진제공 = 삼성전자

 

[뉴스피아] 삼성전자가 지난 4월 말 '비스포크 제트 봇 AI'를 출시하면서 국내 로봇청소기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비스포크 제트 봇 AI는 라이다 센서∙3D 센서∙AI 사물인식 솔루션 등 최첨단 AI 기술을 대거 탑재한 삼성전자 로봇청소기 중 '최상위 제품'이다.

이 회사의 로봇청소기 매출은 비스포크 제트 봇 AI 출시 후 8월 말까지 누계로 전년 동기 대비 4배 이상 성장했다.

비스포크 제트 봇 AI가 전체 로봇청소기 매출의 60%를 차지해 성장을 견인했다.

비스포크 제트 봇 AI는 진화한 AI 기술로 집안 구조와 가구ㆍ가전을 정확히 인식해 빠르게 공간을 매핑할 뿐만 아니라 이를 기반으로 차별화된 자율주행 능력을 구현한다.

또한 기존 삼성전자 로봇청소기 제품들이 인식하기 어려웠던 수건, 양말, 전선, 반려동물 배설물과 같은 장애물뿐 아니라 1cm3 의 작은 사물까지 입체적으로 감지하고 피한다.

비스포크 제트 봇 AI는 삼성전자의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평생 보증을 제공하는 ‘디지털 인버터 모터’와 '제트 싸이클론' 구조를 적용해 강력한 흡입력과 뛰어난 청소 성능을 구현한다.

청소를 마친 뒤에는 본체가 '청정스테이션'으로 복귀해 충전을 시작함과 동시에 공기압 차를 이용한 에어펄스 기술로 먼지통을 자동으로 비워주는 편리한 기능도 갖췄다.

특히 ‘스마트싱스 펫’ 서비스를 통해 반려동물을 돌볼 수 있다는 것도 큰 차별점이다. 미리 설정해둔 시간과 장소에서 반려동물의 일상을 녹화해서 보여주는‘ 일상기록’과 자율주행을 하다가 반려동물을 인식하면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펫 찾기’ 기능 등을 제공한다.

또한 강아지가 심하게 짖거나 장시간 움직임이 감지되지 않는 등 이상행동을 하면 이를 감지해 알려준다.

반려동물의 안정에 도움이 되는 음악을 제트 봇 AI에 탑재된 스피커로 들려주거나 스마트싱스에 연동된 삼성 스마트 TV에서 영상을 재생해주는 기능도 제공한다.

삼성전자 한국총괄 황태환 전무는 "비스포크 제트 봇 AI는 로봇청소기 사용자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자율주행 능력을 비롯해 청소 성능과 펫 케어 기능까지 차별화해 큰 사랑을 받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독보적인 AI 기술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의 다양한 요구를 만족시킬 수 있는 제품으로 청소기 시장에서 리더십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회사명 : 주식회사 프라임미디어그룹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방로69길 7, 1005호 (여의도동, 충무빌딩)
  • 대표전화 : 070-7536-1200
  • 팩스 : 02-761-7457
  • 발행인 : 조재옥
  • 편집인 : 조재옥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지희
  • 제호 : 뉴스피아
  • 인터넷신문사업등록번호 : 서울 아 04184
  • 신문 등록일 : 2014-05-07
  • 뉴스피아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4 뉴스피아. All rights reserved.
190328_인신위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