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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인적 분할 이사회 결의 ‘SKT 2.0 시대’ 개막
SK텔레콤, 인적 분할 이사회 결의 ‘SKT 2.0 시대’ 개막
  • 최민우 기자
  • 승인 2021.06.10 17: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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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존속회사)-SKT신설투자(신설회사) 약 6대4로 분할키로

 

[뉴스피아] SK텔레콤(대표이사 박정호)이 10일 이사회를 열고 SK텔레콤(존속회사)과 SKT신설투자(가칭, 신설회사)로의 인적 분할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분할 비율은 순자산 장부가액 기준으로 존속회사 0.6073625, 신설회사 0.3926375로 결정됐다.

이번 인적 분할로 현 SK텔레콤은 탄탄한 성장세를 지속하는 AI·Digital Infra 회사와 반도체·ICT 혁신기술 투자 전문회사로 재탄생한다. 

존속회사의 사명은 ‘SK텔레콤’을 유지할 계획이며, 신설회사의 사명은 임시주주총회 전에 확정 예정이다.

SK텔레콤은 10월 12일 임시주주총회를 거쳐 11월 1일(분할기일)에 존속회사와 신설회사로 새롭게 출범할 예정이다. 

두 회사는 주식 매매거래정지 기간(10월 26일~11월 26일)이 종료되면 11월 29일에 변경상장(존속회사) 및 재상장(신설회사) 된다.

이와 관련 박정호 CEO는 “SK텔레콤과 SKT신설투자회사로의 분할은 더 큰 미래를 여는 SKT 2.0 시대의 개막”이라며 “회사의 미래 성장을 통해 대한민국 ICT 생태계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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