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향' 겨냥 직격탄 이태규 "정의 팔아서 사욕 추구"
'윤미향' 겨냥 직격탄 이태규 "정의 팔아서 사욕 추구"
  • 주은희 기자
  • 승인 2020.05.22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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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규 의원. (사진출처=블로그)
이태규 국민의당 의원. (사진=이태규 국민의당 의원 블로그)

[뉴스피아]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위한 후원금 유용 의혹 등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을 둘러싼 비난 여론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이태규 국민의당 의원이 “조국(전 법무부 장관)은 자기 돈으로라도 했지 윤미향은 할머니들의 피와 땀으로 호의호식했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이 의원은 지난 21일 오전 당 회의에 참석한 자리에서 “무엇보다 이용수 할머니는 임대아파트에서 어렵게 사시는데 세금도 얼마 안 낸 정의연(정의기억연대) 대표는 아파트 사고 자식 미국 유학 보내고 수억원 예금 보유하고 있단 게 마음을 무겁게 한다”라며 이 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정의를 팔아 사욕을 추구했다는 의혹이 구체화되고 있다”라고 일갈하며 “윤미향 당선자 의혹은 보통의 상식을 뛰어넘는 일반국민으로서 상상하기 어려운 일로 이용수 할머니에게 무릎꿇고 사죄한다고 해결될 차원을 넘어섰다”고 비판했다.

한편 윤미향 당선인이 자신을 둘러싼 각종 의혹에 침묵하며 버티기에 돌입한 가운데, 민주당 내에서 그의 사퇴를 종용하는 발언이 공개적으로 나와 주목을 받고 있다.

민주당 김영춘 의원은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윤미향 국회의원 당선자에 대한 의혹이 이제 더 이상 해명과 방어로 끝날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다"며 윤 당선자의 자진 사퇴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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