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오쇼핑, '편리미엄' 시대 맞춰 유명 맛집 단독판매
CJ오쇼핑, '편리미엄' 시대 맞춰 유명 맛집 단독판매
  • 이은정 기자
  • 승인 2019.11.20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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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오쇼핑이 단독 판매하는 유명 맛집 '카츄마마(왼쪽)'과 '역전회관' 상품. (사진=CJ ENM 오쇼핑부문)
CJ오쇼핑이 단독 판매하는 유명 맛집 '카츄마마(왼쪽)'과 '역전회관' 상품. (사진=CJ ENM 오쇼핑부문)

[뉴스피아] 편리한 것이 곧 프리미엄란 뜻의 이른바 '편리미엄'이 유통업계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편리미엄은 서울대 소비 트렌드 분석센터가 선정한 2020년 트렌드 키워드다. 소유보다 경험을 중요시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소비자들의 시간과 노력을 줄여주는 제품이 인기를 얻고 있다는 분석이다.

CJ ENM 오쇼핑부문은 이같은 트렌드에 맞춰 소비자들이 줄 서지 않고도 집에서 미식을 즐길 수 있도록 TV홈쇼핑에서 유명 맛집 상품을 줄줄이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먼저 CJ오쇼핑은 20일 오후 8시45분 대표 기획프로그램 '최화정쇼'에서 각종 TV프로그램과 SNS에서 연예인 단골집으로 소개된 '카츄마마'의 시그니처 돈가스를 단독 판매한다.

카츄마마 돈가스는 녹차 잎을 갈아 만든 반죽으로 돼지고기 누린내를 잡았으며, 습식 빵가루로 바삭한 식감을 더했다. 이날 방송에선 100% 통 모차렐라 치즈가 들어있는 통치즈 돈카츄 10개와 국내산 통 등심 돈카츄 10개에 김치마요·바나나 등 특제 소스 2종을 더해 최종 혜택가에 구매할 수 있다.

오는 21일 오후 5시30분에는 1960년 대부터 3대째 전통을 이어온 '역전회관'의 바싹 불고기를 단독 판매한다.

역전회관은 전 세계 미식 평가서 '미쉐린가이드 서울 빕 구르망(합리적인 가격과 맛을 갖춘 곳에 부여하는 등급)'에 4년 연속 선정됐으며, 한국의 미식 가이드인 '블루리본 서베이'에도 12년 연속 소개됐다. 호주산 프리미엄 와규를 다지지 않고 1.0mm로 얇게 썰어 고기 본연의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CJ ENM 오쇼핑부문 관계자는 "카츄마마는 경기 성남시 분당 본점을 포함해 전국에 매장이 6곳 밖에 없는 데다, 역전회관은 마포 본점만 운영하고 있어 매장에서 식사하려면 오래 기다려야 했는데 이제는 TV홈쇼핑을 통해 집에서도 간편하게 미식을 즐길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편리미엄을 만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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