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대 규모 '코엑스 푸드위크' 20일 개막…'4일간 식품의 향연장'
역대 최대 규모 '코엑스 푸드위크' 20일 개막…'4일간 식품의 향연장'
  • 박지희 기자
  • 승인 2019.11.15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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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엑스 푸드위크 전경. (사진=코엑스)
코엑스 푸드위크 전경. (사진=코엑스)

[뉴스피아] 국내 최대 식품 박람회인 '2019 코엑스 푸드위크'가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삼성동 코엑스 전관에서 열린다.

올해로 14회를 맞은 이번 박람회에는 국내외 1300개사가 1620개 부스 규모로 최신 트렌드를 선보인다.

전시관은 ▲1층 A홀과 B홀의 식품 전문전시관 ▲ 3층 C홀의 서울 국제 빵·과자  페스티벌(SIBA) ▲3층 D홀의 푸드 트렌드관 등 품목별 테마로 구성된다.

식품 전문전시관은 식품업계 종사자들을 위한 곳으로 프리미엄농수축산물전 강소농대전, 경기도 안심먹거리 G 푸드쇼(G-Food Show), 가정간편식(HMR), 식품포장, 푸드테크 스타트업관 등 미래 식품 트렌드를 선보인다.

국내 최고의 제과제빵 전문행사인 서울 국제 빵·과자 페스티벌에서는 최근 카페와 제과점의 경계가 모호해지고 있는 트렌드를 보여주는 다양한 제품들과 서비스는 물론 한국에서 최초로 열리는 국제 제빵 경연대회인 '제4회 탑 오브 파티시에 인 아시아(TPA)'도 열려 10개국 국가대표들의 묘기 수준의 제빵 기술을 만나볼 수 있다.

푸드 트렌드관에서는 서울디저트쇼, 레트로 트렌드관, 차페어(Tea Fair), 커피관(All About Coffee) 등 10~20대가 좋아하는 최신 식품 및 드링크 메뉴를 선보인다.

식품 업계 종사자들이 진화하는 푸드테크를 조망할 수 있도록 '2019 코리아 푸드테크 컨퍼런스'도 오는 21일과 22일 양일간 진행된다. 굿푸드인스티튜트의 브루스 프리드리히 대표, 키친타운의 러스티 슈와츠 대표, 독일농업협회(DLG) 식품경쟁센터의 시몬 쉴러 이사, 우아한 형제들 이현재 이사 등 세계적 푸드테크 전문가들이 모여 식품산업의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미래 전략을 모색한다.

코엑스 관계자는 "올해 푸드위크에서는 식품 산업의 트랜드를 제시하는 동시에 우리 식품 기업들과 이마트, 롯데마트, GS25, 신세계푸드, CJ프레시웨이 등 대형 식품·외식 유통사들과 해외 15개국에서 온 바이어들의 1:1 비즈매칭 상담회를 통해 판로를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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