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피아] 할리스커피가 가을을 앞두고 라떼를 재해석한 메뉴 2종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메뉴는 '인절미 크림라떼'와 '프리미엄 블렌드딥라떼' 2종이다. 쓴맛은 줄이고 부드러움을 살린 리스트레또 샷이 들어간 라떼다.
'인절미 크림라떼'는 할리스 리스트레또 샷과 곡물 베이스가 어우러진 메뉴로 인절미 크림 위에 인절미 떡꼬치 3알이 토핑됐다.
'프리미엄 블렌드딥라떼'는 할리스커피의 21년 노하우로 새롭게 태어난 프리미엄 블렌드리스트레또 샷을 활용했다. 우유거품 위에 프리미엄 블렌드리스트레또샷이 더해졌다.
할리스커피 관계자는 "세분화된 소비자들의 취향에 맞게 색다른 매력의 커피 맛을 느낄 수 있도록 인절미 토핑과 부드러운 크림,풍성한 우유거품이 들어간 라떼 2종을 선보이게 됐다"며 "풍성함을 담은 이번 신제품으로 올 가을을 더욱 향긋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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