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피아] 영화 <노무현과 바보들>을 위한 릴레이 GV가 임병택 시흥시장, 이철희 의원, 표창원 의원, 박범계 의원부터 강원국 작가까지 다양한 인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개최된다.
<노무현과 바보들>은 故 노무현 대통령 서거 10주기, 그를 그리워하는 사람들의 기억과 입을 통해 듣는 '바보 대통령' 노무현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작품.
개봉일에 맞춰 진행되는 첫 번째 GV는 오는 18일 CGV시흥에서 진행되며 임병택 시흥시 시장과 손현욱 프로듀서가 릴레이 GV의 포문을 열 계획이다.
오는 19일에는 이철희 의원, 20일에는 표창원 의원, 21일에는 강원국 작가 그리고 박범계 의원의 릴레이 GV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이번 릴레이 GV 행사에서는 영화에 대한 다양한 비하인드 스토리는 물론 영화에 대한 진솔하고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누며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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