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피아] 메이비 뮤지션에 대한 대중적 관심이 다시 한번 뜨거워지고 있다.
메이비가 사랑스런 남편을 닮은 예쁜 남자 아이를 출산했기 때문.
이처럼 이들 부부가 셋째를 득남하면서 연예계의 다둥이 부모에 합류했다.
메이비는 이 때문에 인스타그램과 트위터 등을 강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축하글 역시 봇물을 이루고 있다.
메이비 측이 이 같이 득남을 했다는 사실은 남편 소속사 측에서 공식 입장을 밝히면서 알려졌다.
남편 윤상션은 아내 메이비에 대해 “너무 고맙다”고 했다.
메이비는 3년 동안 아이를 셋이나 출산하는 등 뮤지션 활동보다는 ‘엄마’이자 ‘아내’로서 사실상 헌신적 노력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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