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피아] 스포츠용품 브랜드 뉴발란스 세일 소식에 sns이 들썩거리고 있다.
실제로 업계에 따르면 이번 해당 업체의 세일 할인폭은 '최고 81%'로 1년 중 가장 혜택이 크다.
인기 품목인 패딩 재킷 '패트롤 다운 2016 사틴 숏'의 경우 정가 29만9000원짜리를 67% 할인해 9만9000원에 판매한다.
이밖에 롱패딩과 운동화, 트레이닝복 무려 600여종의 상품이 평소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준비됐다.
뉴발란스 세일 기간은 19일부터 오는 26일까지이며, 온라인회원을 대상으로 하루 먼저 입장 혜택을 준다.
단, 지난 18일까지 온라인 회원가입을 완료한 경우에 해당한다.
업체는 이와 관련 오는 20일 '다운데이'를 시작으로 26일까지 매일 콘셉트에 맞는 다양한 상품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뉴발란스 할인판매 소식이 전해지며 주문이 폭주하자 "상품발송까지 최소 3~7일까지 소요될 수 있다"고 공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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