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피아] AK플라자는 오는 8월15일까지 분당점 1층 '피아짜360' 광장에서 특수장치와 LED 조명을 이용해 연출한 대형 '스파클링 조형물'을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스파클링 조형물'은 AK플라자의 여름시즌 테마인 '스파클링 써머'에 맞춰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시원한 볼거리와 쉼터를 제공하기 위해 특별 제작했다.

분당점 피아짜360 광장 중앙에 위치한 시계탑의 대형 스파클링 조형물을 중심으로 특수기법 인공 기포를 연출한 스파클링월(wall)이 설치되고, 조형물들이 위치한 공간은 포토존과 방문고객들의 휴식공간으로 활용된다.

AK플라자는 8월15일까지 3주 동안 주말 2일 12시부터 '#피아짜360 #akplaza #스파클링써머 # ak써머 #ak사랑해' 등의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린 고객들에게 수박주스를 하루 선착순 200명에게 무료로 제공한다.